개구리 소년 유골 덮은 돌 다각도 수사 _베타는 음수가 될 수 있습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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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타살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유골을 덮고 있던 돌 부분에 대해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골을 덮고 있던 장방형의 돌이 유골을 매장하기 위해 누군가 임의로 깨서 갖다 놓은 것인지 아니면 주변 바위에서 자연적으로 깨져 나온 것인지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토목학과 교수에서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일 발견된 지하 움막 거주자는 와룡산 일대에서 노숙자 생활을 해온 30대 초반 박모씨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움막을 박씨가 직접 만들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박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유류품을 찾기 위한 산악 수색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