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양계농장 닭 2마리 ‘가금티푸스’ 확진 판정_알리익스프레스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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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전염병의 일종인 '가금티푸스'가 인천에서 13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강화군 축산사업소는 닭 만 6천여 마리를 키우는 강화군의 한 양계 농장에서, 닭 2마리가 지난 16일 가금티푸스 확진 판정을 받아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에 방역 작업을 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가금티푸스는 감염되면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병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은 아니어서 도살 처분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