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기아자동차는 오늘, 논에서 수확한 벼를 훼손시키지 않고 도정공장까지 운반할 수 있는 농촌형 곡물수집차를 개발해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벼를 수확하면서 포대를 사용하지 않고 곡물차에 바로 집어넣기 때문에 쌀 한가마당 5천원정도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생산비를 5%정도 줄일 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규원 앵커 :
기아자동차는 오늘, 논에서 수확한 벼를 훼손시키지 않고 도정공장까지 운반할 수 있는 농촌형 곡물수집차를 개발해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벼를 수확하면서 포대를 사용하지 않고 곡물차에 바로 집어넣기 때문에 쌀 한가마당 5천원정도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생산비를 5%정도 줄일 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