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초등학교 화재 (진주) _브라질에서는 빙고가 허용됩니다_krvip

(진주 방송국의 보도)*화면제공 경남 거창소방서 오늘 오후 4시반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초등학교 가건물 교실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270평 가운데 180평이 불타고 피아노와 컴퓨터, 책걸상 등 300여 점이 불에 타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없었던 1층 음악실에서 불이났고 배전반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낡은 전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