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갈취.인신매매,병원 직원 검거 _트위치로 돈 버는 방법_krvip

부산 영도경찰서는 오늘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술집에 팔아 넘긴 뒤 수천만 원을 갈취하고 다시 사창가로 팔아 넘긴 충북 청주 모 병원 직원 35 살 진 모 씨를 부녀 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2002 년 9 월 자신이 일하던 직업소개소에 찾아 온 33 살 金 모 여인을 술집에 취직시켜 윤락을 강요하고 3,600만원을 갈취한 뒤, 金 여인을 경기도 사창가에 3,000만 원을 받고 다시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