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산사태 7명 사상(07시대체) _포커 게임 설정하는 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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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와 강원 중부내륙에 집중호우로 군부대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경계중이던 사병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또 탄약고 한동이 매몰되는 시설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밤새 계속된 집중호우로 경기도 파주시 금촌면 1군단 2기갑여단 훈련장에서 산사태로 방호벽이 붕괴되면서 김윤석일병이 숨졌습니다. 또 파주시 적성면 25사단에서도 산사태가 일어나 초소 근무중이던 632포병대대 김동운 이병이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들의 시신은 국군 덕정병원과 30사단 포병의무대에 안치돼 있습니다.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1군단 2기갑여단 김정대 이병과 25사단 전차대대 이경렬일병이 천막에서 산사태에 깔려 머리와 다리를 크게 다쳐 부대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5사단대 유류고 옆 산사태로 전차대대 이민수병장과 이양섭 상병과 이동주 상병이 흙더미에 매몰돼 현재 구조중입니다. 이와함께 25사단안에 있는 탄약고 한동이 산사태로 매몰됐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육군 9개 사단 예하 48개 부대 병력과 공군의 호크 미사일포대를 안전지대로 대피시켰습니다. 또 야외 숙영중인 20개부대에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고 집중호우 지역안에 있는 매복초소 128개 가운데 70개 초소 병력을 모두 철수시켰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재해 비상단계인 재해통제 비상 3단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집중 호우지역 부대의 연대장급 이하 전 지휘관은 부대 정위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