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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선 중앙 동아일보 광고 불매 운동과 관련해 광고주를 공격하는 네티즌들을 적극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김수남 3차장은 대검찰청 방침에 따라 첨단수사범죄부장을 팀장으로 5명의 검사로 이뤄진 '신뢰저해사범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네티즌의 광고주 공격 사례에 대해 적극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특히 고소 고발 사안 외에도 검사들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서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사례의 경우에는 직접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 수사만을 지휘했던 방침도 바꿔 전담 수사팀이 적극적으로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명예훼손 사범과 협박을 통해 업무 방해를 하는 행위 등에 대해 형사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