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개선협의회 시민단체위원 사퇴 _새해 전야 카지노 해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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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산하 그린벨트제도 개선협의회에서 활동해온 유재현 세민재단 이사장과 김혜애 녹색연합 환경보전국장 등 시민단체위원 2명은 이건춘 건교부장관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퇴성명에서 최근 국토개발연구원 등이 공청회에서 제기한 중소도시 그린벨트 전면해제건은 협의회 위원들과 합의되지 않은 것이라고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건교부가 제도개선위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정책결정을 하려는 만큼 협의회 참가는 무의미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건교부가 영국 TCPA의 연구용역 결과를 왜곡해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