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팔아 넘긴 경찰관 파면 조치 _다 루바 포커 광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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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산망에서 조회한 개인 정보를 돈을 받고 거래해온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경찰은 서울 중부 경찰서의 한 경찰관이 경찰 전산망에서 사진이나 주민등록 번호, 수배 여부 등 개인 정보를 조회해 의뢰인에게 돈을 받고 넘겼다는 KBS 보도에 따라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사실로 드러나 징계 위원회를 열어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경찰관에 대해서 형사 고발을 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추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개인 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