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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직원이 현금과 수표 등 7천 5백만원과 골프회원권 등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줘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에 있는 모 건설회사 사장 50살 김 모씨는 지난 11일 오후 대전 홍인호텔앞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줄 모르고 울산으로 돌아오다 국가정보원 대전지부 직원인 47살 이 모씨가 지갑속 명함을 보고 전화를 해 대전 톨게이트 입구에서 지갑을 돌려 받았습니다. 지갑에는 현금과 수표 7천 5백여만 원과 3천만 원짜리 골프회원권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김 씨가 국가정보원에 대전 국정원 직원의 선행에 고마움을 표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