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저상 버스’ 시승식 _베토 바르보사 그의 음악_krvip

국회서 ‘저상 버스’ 시승식 _테라에서 캐릭터 슬롯을 확보하는 방법_krvip

장애인과 노약자가 쉽게 승차할 수 있도록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버스가 오는 2006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오늘 국회에서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김원기 국회의장과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열린우리당 장향숙,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승식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버스를 직접 오르내리며 사전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김원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