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평양체류 때 문제해결해야” _미국의 카지노_krvip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는 미국 여기자 문제와 관련해, 두 여기자가 평양에 머물고 있는 동안 문제가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조지아주 최대 신문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과의 인터뷰에서 "두 여기자가 계속 평양에 머물고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달 8일 노동교화형 12년을 선고받은 미국 여기자 로라 링 씨와 유나 리 씨가 현재 평양의 한 초대소에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