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택가서 억대 절도 20대 영장 _슬롯에 꽂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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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급 주택가를 돌며 억대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번동 25살 신모 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식당 종업원인 신씨는 신용카드 대금을 갚기 위해 지난해 12월 25일 새벽 서울시 청담동 32살 문모 씨 집에 침입해 2천여 만원 짜리 고급 손목시계 등 8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강남의 고급 주택가에서 2차례에 걸쳐 모두 1억 5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