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립 연구소 “이라크 분열 직전” _내기를 하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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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립 국제 문제 연구소인 채텀 하우스는 이라크가 내란과 폭동 등으로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채텀 하우스는 보고서를 통해 정부에 대항하는 수 많은 단체들간의 전쟁과 폭동으로 이라크 정부는 거의 힘을 잃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채텀 하우스는 또 이란,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등 이라크를 둘러싼 중동 국가들도 자국 이익을 위해 이라크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