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 유수지 복합 문화공간 조성_발더스 마나이즈를 나누는 아이템_krvip

서울 강서구 가양 유수지에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사업비 291 억 원을 투입해 가양 유수지 지하에 홍수 예방 저류조를 설치하고, 상부에는 도서관과 청소년 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설계가 시작돼 내년 12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유수지 51 곳에 대해서도 친수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 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