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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들어가 강도 짓을 하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발각되자, 옥상에서 뛰어 내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부산시 영선동 36살 백모씨 집에 43살 복모씨가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집주인 백씨가 저항하자, 가스총을 쏜 뒤 건물 옥상으로 달아났습니다. 복 씨는 5층 옥상에 숨어 있다 출동한 경찰에 발각되자, 1층으로 뛰어 내려 도망치려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