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축제 홍보대사에 박미선·이형걸씨 _베타 소켓 세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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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BS 1TV 프로그램 '러브 인 아시아'의 진행자인 아나운서 이형걸 씨와 방송인 박미선 씨를 올해 다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형걸 씨와 박미선 씨는 국내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등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1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다문화축제를 홍보하는 등 국내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문화축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14개국 이주민들이 각 나라별 풍습과 문화 등을 소개하는 행사와 고유의상으로 꾸민 거리축제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