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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뉴욕 퀸스의 한국인 밀집 지역 플러싱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의 한 아파트 1층 쓰레기 분쇄 압축기에서 29살 박 모씨의 시신이 대형 쓰레기 봉투에 담겨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한 창고옆 갈대더미 속에서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청년 2명의 시신이 발견되는 등 뉴욕과 뉴저지주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강력사건을 포함한 범죄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교민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