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물품 6억원 어치 빼돌려 _빙과 대화하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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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오늘 다니던 회사에서 6억원 대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26일 자신이 한달 전 그만 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모 의류회사 창고에 들어가 의류 9천벌, 시가 6억원 어치를 5톤 트럭 4대에 나눠 실은 뒤 경기도 군포시의 다른 물류창고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다니던 의류회사가 부도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투자한 1억원을 받지 못할 것 같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