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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담을 넘어가 20대 여성을 훔쳐 본 구의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주거 침입 등의 혐의로 부평구의회 A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6월 13일 인천시 부평구 자신의 집 근처에 있는 빌라 담을 넘어가 열려 있는 반지하 창문으로 20대 여성을 훔쳐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이 여성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2주 뒤 자진출석해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은 길을 지나가는데 창문이 열려 있어 호기심에 들여다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