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레스토랑 웨이터 만6천달러 팁 받아 _타파웨어 빙고 초대_krvip

뉴욕에 있는 레스토랑 웨이터 만6천달러 팁 받아 _버지니아 폰세카는 이미 아이를 낳았다_krvip

뉴욕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웨이터가 손님으로부터 팁으로 무려 만6천 달러, 우리 돈으로 2천만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횡재의 주인공은 레스토랑의 수석 웨이터인 로난도씨로 로난도씨는 리무진을 타고 온 영국계 증권회사 부사장을 대접한뒤 이같은 행운을 누렸습니다. 팁을 준 증권회사 부사장은 근처 테이블 사람들에게도 술을 사는 등 음식 값으로만 8천9백달러를 썼습니다. 로난도씨는 받은 팁으로 자신도 증권투자를 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