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경찰 비리와 비리감싼 감찰관(대체) _맛있는 과자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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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정) (대체이유:파출소 이름 변경) 경찰관이 단란주점 주인으로부터 불법 영업혐의를 잘 봐주겠다며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내고 해당경찰서는 이를 은폐하려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 박 모 순경은 지난 3월 중순 응암 파출소 근무당시 관내 단란주점을 찾아가 주인 박모씨에게 영업정지를 받지않게 해주겠다며 2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난 8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백 8십여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단란주점은 여종업원에게 손님 접대를 시켜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되면 2개월동안 영업정지를 받게됩니다. 박 순경은 돈을 뜯어온 사실이 경찰 내사에 적발돼 문제가 되자 사표를 제출해 지난 8일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 또 서울 서부경찰서 감찰계는 박 순경에 대한 내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단란주점 주인 박씨가 박 순경에게 뇌물을 건넨 경위를 기록한 메모지를 찢어버린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