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나산.극동 임직원 1조 원 부실 책임 _확장 슬롯 작업 완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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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금보험공사는 대농과 극동건설 그리고 나산 등 3개 계열 7개 기업에 대한 부실규명 조사를 통해 이들 회사 전 현직 임직원 74명에게 총 9800억원의 부실책임을 밝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대농 박영일 전 회장, 극동건설 김용산 전 회장 그리고 나산 안병균 전 회장 등 임직원 16명을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대주주 재산 524억원을 채권 보전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