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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내년부터 모든 산하기관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내년 1월부터 시 산하 기관에서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외국어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뉴욕시 산하 모든 기관은 행정 관련 서류를 영어 이외에 한국어 등 6개국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언어적 불편을 없애기 위한 조처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이중언어 구사자 채용 등 45일 안에 구체적인 언어서비스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