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욱일승천기 퇴출’ 시민단체 출범_베토 카레로의 딸 줄리아나 무라드_krvip

뉴욕서 ‘욱일승천기 퇴출’ 시민단체 출범_베팅 및 검토_krvip

미국 뉴욕에서 한인들의 주도로 일본 전범기, 즉 욱일승천기 퇴출을 위한 시민모임이 결성됐습니다. 한인 환경단체인 1492그린클럽과 한미공공정책위원회 등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도서관 앞에서 시민모임의 출범을 선언하고, 욱일승천기 등 일본 전범 상징물들이 퇴치되는 날까지 무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런던올림픽에서 전범기로 디자인 한 의상을 체조 대표팀에 입혀 올림픽을 우롱했다며, 엄격하게 제재받는 나치 상징물처럼 일본 전범 상징물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NG (웹하드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