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서명파동 검사 인사불이익 없다` 재확인 _아마존 잉글라테라 슬롯카_krvip

대검찰청은 연대 서명에 가담한 평검사들에 대해 어떤 형태의 인사상 불이익도 주지않겠다는 당초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검찰청의 김윤성 공보관은 오늘 서명 주동자를 파악해 인사상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일부 소문과 관련해 연루 검사들에 대한 어떠한 불이익도 있을 수 없으며 김태정 검찰총장은 오히려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원성 대검차장은 부산지검에 서명주동자를 색출한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검은 일체 그런 일에 나선적이 없으며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라고 지시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