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LA 등 美 5개 도시…테러 빈발_트위터에서 좋아요를 받으세요_krvip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등이 미국에서 가장 테러가 많은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테러 대응연구 전국 컨소시엄은 지난 1970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테러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뉴욕과 LA, 워싱턴 등 5개 도시에서 발생했고, 시골에서도 테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애리조나와 매사추세츠, 텍사스 등에선 대도시가 아니면서도 6번 이상 테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