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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빈 아파트만을 골라 침입해 억대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털어 온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신림동 21살 박모 씨 등 3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3월 서울 신정3동에 있는 모 아파트에 주인 32살 서모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창문의 방범창살을 뜯고 침입해 안방에 있던 2백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26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