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상습 빈집털이 영장 _내 팀 베타 계획_krvip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성남시 정자동 30살 송모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9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 4일 오후 2시쯤 서울 삼성동 67살 정모씨 집에 침입해 금반지 등 백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