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가정집 돌며 억대 절도행각 _대결 포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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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대낮에 가정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9살 김모씨를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이태원동 30살 윤모씨의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창문을 뜯고 들어가 싯가 4천만원 상당의 루비 목걸이 세트를 포함해 모두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48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서울 이태원동과 한남동 등 용산구 일대에서 낮 시간 주부가 혼자 집을 지키거나 비어있는 집을 골라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