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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다대 만덕 택지 변경 특혜의혹 사건에 대해 관련자 8명을 소환하고 동방주택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전 주택공제조합 이사장 태왕준씨와 정준영 이사, 동방주택 자금부장 박수근씨, 주택건설협회장 허진석씨 등 관련자 8명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동방주택 이영복 사장이 자금확보를 이유로 서울에 간 뒤 잠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오늘 오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운대 오션타워의 동방주택 사무실에서 관련장부 일체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감사원으로 부터 넘겨 받은 관련자료를 토대로 관련약정을 임의대로 변경해 주택공제조합이 공동사업자로 나서 693억원을 변칙 지원하고 339억원을 별도로 지급보증 까지 해준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