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방화로 회사동료 숨지게 해 _베토 카레로 행정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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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경찰서는 회사 기숙사에 불을 내 직장 동료를 숨지게 한 천안시 두정동 27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오늘 새벽 4시쯤 천안시 두정동의 모 자동차 부품 공장 기숙사 사무실에서 동료 다섯명과 술을 마시다 함께 근무하는 24살 이 모 씨가 자신을 때리자 이씨가 기숙사에서 혼자 잠든 사이 보일러 기름을 붓고 불을 질러 이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